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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앤드류 와 콩이 사진을 보니 진짜 귀염둥이들 하고만 시간을 보내셨네요. 콩이의 안타까운 얘기도 하셨지만 저세상을 가고 난뒤에도 정성을 다하신 모습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요즘도 게네들 생각이 가끔 나시지요?

사실 저도 렉시를 화장 시켜서 유골함을 오래도록 지켜줄려고 했습니다만 근 2년동안 누워서 지낸 고통이 있었을 터인데 마지막을 또 뜨거움 속으로 보내기는 싫었습니다. 그래서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볼수 있게끔 렉시를 우리집에 뭍었습니다. 렉시 얘기를 일기 형식으로 써논 글이 있습니다만 그 얘기를 다 할려하면 시리즈로 1주일 분량으로 해야 합니다. ㅎㅎㅎㅎ

2017년 1월23일 아침 7시에 저세상으로 간 우리 렉시를 위해서 손수 만들어준 무덤입니다.

고통은 있었겠지만 행복했을겁니다.
일주일분량 확보 하셨네요.^^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