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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잠시 지쳤습니다. 조금만 천천히 갈게요.

in #kr7 years ago

솔직히 고등학생 이라는 신분도 얼마나 힘든건지 그 과정을 지켜보고 겪어 온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서 순수님이 늘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야지 해놓고도 막상 퇴근하고 집에오면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ㅠㅠ
한 텀 쉬고, 훅 돌아오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