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1987 >에 대한 어떤 우려...... 그리고 해소View the full contextgomyh16 (57)in #kr • 7 years ago 저는 신과함께와 강철비만 보고 개봉을 조금만 더 했으면... ㅜㅜ 마누라만 혼자 보고 왔더라고요...
저는 회사에 잡혀 야근한다고 신과함께랑 강철비를 못 봤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