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운데 잡설View the full contextgomyh16 (57)in #kr • 6 years ago 공부에도 때가잇듯이 자유로운 영횬이신 가운데님도 언제가는 때를 놓쳣다는생각이들수도 있습니다..
뭐 그러면 때를 놓쳤구나 하면 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