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니(gony)입니다.!!!
이제 길고 길었던 방학이 오늘부로 끝이 나네요 ㅜㅜ
마지막날인 만큼 최선을 다해 뒹굴뒹굴 거리고 있습니다.
개강이라고 하니 또 과제와 모임에 시달릴 생각하니
앞으로 막막합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기상시간은 12시 였는데
전 통학을 하다보니 기본 7시에는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에
한숨이 나옵이다...
이제 내년이면 사학년 자격증도 슬슬 따야한다는 생각과 모든 잡생각이 나서 오늘 밤을 설치것 같네요. ㅎㅎ;;
10월 황금연휴까지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이것으로 내일 개강하는 복학생의 넋두리였습다.!!!!
그래도 학생인게 너무 부럽네요..
저도 고등학교가 그립듯....
그런거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