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로코에 한장면 처럼 그녀는 그렇게 나에게 다가왔다.View the full contextgood21 (58)in #kr • 7 years ago 아, 너~무 간지럽다...앗, 가즈아 아니네요. 지송. 행복하세요.
조.죄...죄송합니다 저도 다적고 그냥 삭제할까 심히 고민을...
바둑글을 적어놓은게 없어서 어쩔수없이..ㅠㅡ
오늘은 손까락이 이미 오글거림으로 다 접혀서 더이상은 못적겠네요 ㅋㅋ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한주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