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세가지 색] 장국영이 사랑했던 딤섬, 예만방View the full contextgood21 (58)in #kr • 7 years ago 포스팅이 예술이네요....장국영,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헤헤 감사합니다 :)
추억의 그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