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료'에 거는 지나친 기대(부제: 공짜만큼 무서운 건 없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oodcontent4u (57)in #kr • 7 years ago 네, 저도 돈으로만 즐길 수 있는 식의 과금유도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게임 밸런스를 저해하지 않는 수준에서의 과금화 밸런스를 고려해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