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이 바이럴마케팅 업체나 인플루언서들에게 분명히 블루오션이긴 할건데 동시에 난공불락의 모순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ㅎㅎㅎ 아마도 기업의 광고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개인적으로 광고 활동을 이어나가기엔 트래픽이 너무 적어서 무리일겁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스팀잇이 바이럴마케팅 업체나 인플루언서들에게 분명히 블루오션이긴 할건데 동시에 난공불락의 모순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ㅎㅎㅎ 아마도 기업의 광고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개인적으로 광고 활동을 이어나가기엔 트래픽이 너무 적어서 무리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