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운트만 올리는게 혈안이 되는 부류들이 있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면, 그것도 분명히 질문형으로 댓글을 달아도 묵묵부답. 팔로워가 많아지고 그 중 1/10정도만 액티브 유저여도 피드만의 소통으로도 바쁠텐데 그조차도 쉽지 않죠. 팔로우를 해주시는 분들은 정말 감사한데 그저 형식적인 분들도 보이니 애석하기도 합니다.
내 팔로란-내가 내 마을에 함께 살고 싶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내 팔로는 스팀마을, 스팀동네에서 함께 어울려 지내고 픈 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