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이별은 늘 아쉬운거같아요. 저도 공부때문에 자발적 백수를 선택했던 적이 있던더라 cheolwoo-kim님 마음이 어떠실지 짐작이 갑니다. 짐정리보다 힘든게 마음정리인데 마음정리 잘하시고 3월 한달은 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에 목표하신 것에 집중하신다면 꼭 이루실거라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정말이지 이별은 늘 아쉬운거같아요. 저도 공부때문에 자발적 백수를 선택했던 적이 있던더라 cheolwoo-kim님 마음이 어떠실지 짐작이 갑니다. 짐정리보다 힘든게 마음정리인데 마음정리 잘하시고 3월 한달은 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에 목표하신 것에 집중하신다면 꼭 이루실거라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굿필링님도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군요.
한달간만 열심히 놀고...그 이후는 죽어라 공부해 보겠습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