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게임] 게임의 세계로 나를 이끌어 준, KOEI 삼국지 시리즈View the full contextgoodfeelings (54)in #kr • 7 years ago 와 삼국지를 좋아하셨으니 게임도 하고 재미도 있어서 일석이조였네요^^ 그때 그시절의 게임이 이제는 없으니 많이 그리우실거같아요 ㅠ
네. 컴퓨터 게임으로는 첫사랑이라 더 기억에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