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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엉부엉_#3] 무재주가 상팔자 (feat. 여행복대)

in #kr7 years ago

힘닿는 데까지 아이에게 도깨비 방망이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 부모의 마음 같아요^^ 정성스러운 작품들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네용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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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아이를 낳아보기 전에는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와 닿지 않던 어떤 느낌이 따로 있더라고요. 부모마음은 이렇게 평생 가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예감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