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그리워지는 순간에 아이를 찾는 대신, 그렇게 나를 기다리고 계실 어머니께 전화를 건다
저는 라슈에뜨님 글 읽을때마다 눈물나는거 같아요 ㅜ한없이 아이를 기다리게 한 시간들이 생각나요 그리고 앞으로는 제가 많이 기다려주어야할거 같아요 그래야 아이가 앞으로 쑥쑥 나아갈 수 있는거겠죠... 제 전화를 기다릴 엄마께도 더 연락을 자주 드려야겠습니다^^
딸이 그리워지는 순간에 아이를 찾는 대신, 그렇게 나를 기다리고 계실 어머니께 전화를 건다
저는 라슈에뜨님 글 읽을때마다 눈물나는거 같아요 ㅜ한없이 아이를 기다리게 한 시간들이 생각나요 그리고 앞으로는 제가 많이 기다려주어야할거 같아요 그래야 아이가 앞으로 쑥쑥 나아갈 수 있는거겠죠... 제 전화를 기다릴 엄마께도 더 연락을 자주 드려야겠습니다^^
좋은예감님 마음이 따뜻하셔서 글에 공감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함께 느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