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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이야기#20, 오늘더 사랑해♡] 백수 승윤이의 하루일과 (부제: 예술의혼을 불태워보자)

in #kr7 years ago

뜨아!! 액체괴물 ㅠㅠㅠㅠ
그 느낌 저도 너무 싫어요...아오 왜 아이들은 저런걸 좋아하는건지ㅠ
그나저나 아이가 졸업식을 정말 빨리했네요!진짜 친정엄마 계셔서 넘 다행이에요.. 저는 지금은 일을 안하지만 아이어릴때 베이비시터한테 맡기도 일했었는데 친정엄마가 아이 봐주는 분들이 세상에서 젤 부럽더라고요.. 물론 엄마가 힘들어할때면 속상하겠지만..누구보다 우리아이를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분이잖아요!
러브흠님 복이 많은 분^^
그리도 퇴근하고 열심히 놀아주면 되니 미안해하지마세요!! 저는 일안하면 아이한테 엄~~청 다정한 엄마가 될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히히 양보다 질입니다^^ 러브흠님 오늘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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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은 왜케 습하고 축축한걸 좋아하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통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친정엄마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 정말 이럴때 베이비 시터라도 구해야 하는데 못구하면 그것도 난감할거 같아요. ㅠㅠㅠㅠ
좋은예감님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