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곁을 떠나는 아이들View the full contextgoodhello (75)in #kr • 7 years ago 너무나도 멋진 자녀분을 벌써 다 키우시다니 너무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제 아들은 이제 7살 정말 갈길이 머네요 ㅎㅎ
존경까지야 ㅎㅎ
7살때 한참이쁘고 귀여울때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