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스티미언:아내의식탁] 카레는 거들뿐, 판다 밥(???)View the full contextgoodhello (75)in #kr • 7 years ago 와우 이건 음식이 아니라서 어떻게 먹어요?? 진열장에 전시를 해보심이~ 너무 너무 귀엽고 이쁘고 맛있어 보입니다~
앗... 그러기엔 정말 미흡한 솜씨입니다.
하지만 이런건 정성빨이라고 생각하기에 후후후.
카레의 여왕 덕에 카레는 성공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