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귀찮아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불편함에 익숙해 지면 안되겠군요.
나쁜건 교정하고 고치고 그래야 나중에 편해질텐데...
생각은 이렇게 해도 정말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지금 당장 기지개 피면서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살다보니 귀찮아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불편함에 익숙해 지면 안되겠군요.
나쁜건 교정하고 고치고 그래야 나중에 편해질텐데...
생각은 이렇게 해도 정말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지금 당장 기지개 피면서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맞아요~ 귀찮아서 그냥 내버려두다가
언젠가 여기저기 통증에 못견디겠다 싶으면 그때 할수없이 가게되죠.
그런데 오래 참다가면 더 병을 키운거라 치료도 더 오래 걸리고
완전 치유도 안돼고 하더라고요.
몸의 골격도 충치와 같은 이치더라고요.
방치하면 더 썪어 들어가고 신경치료해야하고 ...
더 오래되면 빼고 인프란트.
결국 기존에 있는 걸로 잘 쓰려면 귀찮아도 빨리 가야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