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실은 정답은 없지만 삼성임원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답변은 있지요. 일단 발을 걸치는 게(!) 제일 중요하니 "내가 원하는 것도 좋지만 회사가 나에대해 그렇게 평가하고 판단해 준다면, 나는 기꺼이 회사의 판단을 존중하고, 인정하고 믿으며, 공감하고 수용해 줄 준비가 되어있고 또 자신이 있다." 정도의 뉘앙스로 간다면 서로간에 암묵적인 타협점이 생기는 거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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