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차못쓴] 노숙자 소굴에 들어갔다

in #kr7 years ago

차마 누구의 편도 들 수 없는 애매한 상황이군요... 그 노숙자분들을 위해서나 주변 상인들을 위해서나 어떤 제도적 조치가 필요할텐데 말이죠 ㅠ

Sort:  

물리적으로 제도적 장치는 충분한데 노숙인들의 심리적인 니즈를 다 채우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그분들이 겉도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휴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