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아마 꼴찌가 아닐까 싶은 '올리브콘' 탐방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빠듯하죠... 저도 이틀을 너무 빽빽하게 보낸 탓인지 돌아와서 기절했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 부럽네요. 월요일이 되기 1분 전에 집에 도착해서 다음날 8시까지 출근했답니다. ㅋㅋㅋㅋ 진짜 제게 너무 꽉찬 주말이었어요. ^^
전 월요일 밤 12시 버스를 타고 목포로 내려갔.... 덕분에 화요일은 순삭당해버렸어요ㅋㅋ
ㅋㅋㅋㅋ 정말 순삭이었겠네요. 저보다 더하셨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저보단 나으셨을 듯... 저는... 비몽사몽에 출근해서 업무 효율이 영 아니었거든요. ㅋㅋㅋ 이번 연휴는 저희 둘에게 많은 기쁨과 피로를 주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