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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0. 휴식이 필요할 때 생각나는 [블루스퀘어]

in #kr7 years ago

저도 종이책이 주는 감성에 빠져서 책수집을..
(아직 사놓고 보지도 못한 책들이 한가득.. )
블루스퀘어는 처음봤네요! 요즘 코엑스도 그렇고 저런 곳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ㅎㅎ
조금 멀지만 파주 지지향도 추천드려요! 거기가 정말 책의 천국!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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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 읽는만큼 뇌가 받아들이지못한다는게 함정입니다ㅠㅋ

그렇지만 파주 지지향! 기억하고 있을게요.
날따뜻해지면 가볼게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