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때는 내성적인 편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변하게 됐어요.
아마 군대를 전역하고 이후였던것 같은데.. 아무렴 어때, 내가 난데 하는 뻔뻔한 생각으로 살아가게 됐어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하진 않지만요. ㅎㅎ 그렇게 생각하니까 편하더라구요. 눈치볼 필요도 없고, 내키는대로 살 수 있어서. 그렇다보니 일반 회사생활에 적응하기는 힘들어지는 부작용이 있지만요... 또르르...
저도 어릴때는 내성적인 편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변하게 됐어요.
아마 군대를 전역하고 이후였던것 같은데.. 아무렴 어때, 내가 난데 하는 뻔뻔한 생각으로 살아가게 됐어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하진 않지만요. ㅎㅎ 그렇게 생각하니까 편하더라구요. 눈치볼 필요도 없고, 내키는대로 살 수 있어서. 그렇다보니 일반 회사생활에 적응하기는 힘들어지는 부작용이 있지만요... 또르르...
<그렇다보니 일반 회사생활에 적응하기는 힘들어지는 부작용이 있지만요... 또르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반 회사생활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말씀에 동감의 웃음이.,,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