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읽고 댓글달기가 어려워 두번 세번 반복해 읽었습니다.
내면을 이렇게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쓸 수 있다는 것에 부러움과 동시에 팬이 되어버렸네요..
이미 저에겐 큰 울림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글써주세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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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고 댓글달기가 어려워 두번 세번 반복해 읽었습니다.
내면을 이렇게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쓸 수 있다는 것에 부러움과 동시에 팬이 되어버렸네요..
이미 저에겐 큰 울림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글써주세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번 읽으시면서까지 헤아려 주시고 울림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하네요 ^^ 사실 좀 더 매끄럽게 풀어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 글인데 그래퍼님께서 느끼기에 제 언어가 아름답다 말씀하시니 힘이 납니다! 더 즐겁게 읽고 감응하는 마음을 찾아서 풀어내도록 해볼게요 :) 평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류이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