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Diary] 스물 아홉 번째 날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수업만 잘들어도 반은 따라간다지만 뇌가 못따라ㄱ.... 저도 측량공학을 공부할 때 느꼈던 감정이군요...큽
흐엉.. 형님 가슴에 파묻혀 울고 싶습니다.
그건 쫌... 한 발짝 멀리 떨어져서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