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년 전 도쿄에서 쓴 일기 <한국에 가면>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그래도 계획했던 바의 절반 이상은 이루셨군요!! ㅎㅎ 남은 과제가 있어야 하나하나 해치우는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요? :) 한국들어오시면 냉면에 양념갈비부터 드셔야하는거 아니신지..
그래퍼님 ㅎㅎ 그러게요. 4년을 날로 보낸 줄 알았더니 찔끔찔끔 뭔가 하긴 했네요. 해치우는 재미가 있도록 할 거리를 좀 만들어봐야겠군요! 당장은 짐부터 싸야...ㅋㅋㅋㅋ 냉면과 양념갈비도 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