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Writing]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정말 과거의 현인들은 어쩔때보면 지금의 사람들보다 훨씬 현명한 것 같습니다. 괜히 과거의 역사에서 보고 배우는게 아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
맞아요 역시 괜히 역사배우는게 아닌거같아요
더 지혜로웠던 점은 다시 배웠으면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