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때 ~ 화내거나 짜증내지 않고 아이 마음과 소통하는법View the full contextgreengreen (57)in #kr • 8 years ago 기다려라.. 쉬운것 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일인것 같아요~ 오늘하루도 얼마나 기다려주고 많이 안아줬나.. 생각해보며 육퇴합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네에 쉬울것같지만 정말 어려운일이죠~
특히 우리나라 에서는요~
사랑하는 아이에게 기다려주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는 하루 되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