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난다] 수영 1 일차의 고통View the full contextgreengreen (57)in #kr • 7 years ago 역시 엄마가 차려준 밥이 최고인것 같아요!!!! 정성가득 맛있는 밥과 반찬~~ 저도 오늘 친정가서 점심 얻어먹고 왔는데 세상행복했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나도 반가워요오 신난다님!!!!!
그린그린님 친정이 가까우시다고 하셨찌요!! 기억납니다 호호 저도 너무너무너무 반가워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