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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로빈 윌리암스와 카르페디엠 - "쥬만지:새로운 세계, 후기"

in #kr7 years ago

'더락'을 보면 정말 뭐든지 '열심히 하는사람' 이라는 이미지가 강한것 같습니다. 레슬링에서 자신의 캐릭터에 집중하는 모습이나 영화에서의 모습. 일 자체를 즐기는듯한 그의 모습에 감탄을 한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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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열심이 지금에 더락을 만들어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