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morning]금주를 그만두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greenjuice (64)in #kr • 8 years ago 저 먹음직스러운 고기앞에 아무리 말씀을 많이하셔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단 3점밖에 드시지않은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좀 떠들다 보니 친구들이 고기를 불판에서 지워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