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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다반사] 팔이 부러진 둘째아이는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평상시로 돌아왔네요^^.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in #kr7 years ago

아이 다친소식을 이제 봤네요
어째요~
아이들은 금방 좋아지긴 하던데
휴가 계획도 수정하시고
아쉬워요..
그래도 뭐 더 좋은데 가면 되쥬..뭐..

아이가 얼른 낫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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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라떼님.. 휴가는 일요일떠나야 하는데 어쩔지 아직도 못 정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