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팔이 부러진 둘째아이는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평상시로 돌아왔네요^^.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greenlatte (69)in #kr • 7 years ago 아이 다친소식을 이제 봤네요 어째요~ 아이들은 금방 좋아지긴 하던데 휴가 계획도 수정하시고 아쉬워요.. 그래도 뭐 더 좋은데 가면 되쥬..뭐.. 아이가 얼른 낫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라떼님.. 휴가는 일요일떠나야 하는데 어쩔지 아직도 못 정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