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이야기] 한밤에 먹은 마음 작심 삼일 되나...?View the full contextgreenswell (60)in #kr • 7 years ago 108배도 마라톤 같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다보면 힘들어지는데 어떤 시점 이후론 몸과 정신이 분리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명상하는 것 같은 느낌, 아무 생각이 안나게 되더라구요
오! 정확하게 표현 하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108배 유단자셨군요?^^ 팔로우하고 놀러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