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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ubymaker]부여(扶餘)에서 대륙의 한(恨)을 보다

in #kr7 years ago

초등학교 때 수학여행 갔던 곳이네요.
삼천궁녀 물에 뛰어들기 8시간은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100명만 있어도 많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