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ubymaker]부여(扶餘)에서 대륙의 한(恨)을 보다View the full contextgreenswell (60)in #kr • 7 years ago 초등학교 때 수학여행 갔던 곳이네요. 삼천궁녀 물에 뛰어들기 8시간은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100명만 있어도 많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