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첫번째View the full contextgrooming (53)in #kr • 7 years ago 저는 부모님,주변사람들을 생각하고 걱정하느라 정작 자신을 챙기지못할때가 많아요. 이런 제가 책임감이 강한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에겐 책임감이없는 사람이었네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20살이면 이런저런생각이 많을 때 이지요~
저도 그전까지는 부모님 동생 친구들이 저보다 먼저였는데 20살되고 여러가지일을 겪고나니 인생에 내가 가야할 길을 걷는 것도 많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당신의 미래와 젊음을 응원합니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