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79] 미국 유학 생활 : 오늘만은 아들 바보!~!View the full contextgteeting80 (47)in #kr • 7 years ago I will give you a hug. 아들이 저런 감동적인 글을... 뭔가 갑자기 울컥 하는데요. ㅜ.ㅜ
5살인데 제 생각보다 부쩍 큰거 같아요~~!.
반성하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