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으로는 재정정책으로 최소한의 돈을 돌게 하고 장기적으로는 양극화 해소와 시장경쟁이 가능한 공정한 경쟁환경으로 만들고, 또한 산업체질을 제조업 중심에서 탈피하고, 남북 경제공동체를 통해 내수시장을 확대하면 좀더 튼튼한 경제구조가 되지 읺을까 합니다. 정부도 그 방향으로 가는 듯 하고요. 이제 제조 대기업에 퍼주기만 한다면 중공업이나 조선꼴 또 안난다는 보장도 없고 오너 리스크만 더 커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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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개돼지? 근혜누님때도 7~8%는 매년 올랐습니다. 이번에 16.4%가 아니라 7%가 올랐더라도 7천원 가까이 됩니다. 18년도 1월에 기존 상승분대비 시급 600원이 더 올라서 서민이 죽음으로 내몰린다는 주장을 하시는 겁니까? 작년대비 수출도 더 늘었고 실업률은 그대로이며 고용률도 변함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