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기술적 뒷받침도 없고 양질의 서비스인지도 모르겠는 ICO에 투자를 하고 시세가 오르는 것을 보면 참 거품인듯 싶습니다. 비트코인하고 이더리움은 그렇다치고 실질적 효용을 보이는 리플도 천원이 안 넘고 트래픽 1위인 스팀도 4천원 넘기가 힘든데...실체도 없는 토큰들의 시세를 보면 정말 불안불안 합니다. 주식이나 가상화폐나 기대를 먹고 사는건 맞지만 가상화폐의 기대감은 거품이 많이 들어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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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코인의 가치는 코인가격*코인갯수로 보시면 됩니다. 리플이 1000원이지만 코인 갯수가 많아서 시총 3위 입니다 만일 리플이 1000원이지만 코인갯수가 지금보다 1/10 이였다면 시총 50위권이였을겁니다
단순히 코인 가격만 가지고 가치판단을 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렇네요. 현 시총 3위이면 현가격에서 더 오르려면 특별한 소스가 필요하겠군요. 아님 전체시장에 펌핑이 일어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