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 무엇을 가졌는가 등으로 나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하면 죽을때까지 답이 안 나옵니다.(아직 죽을 때가 된건 아니지만...)
이 세상을 만드시고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만나야지 왜 나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내가 가진 것으로 나에 대한 확신을 얻는게 아니라 나를 향한 그분의 계획에 대한 확신으로 살아가는 것이죠.
(어느 예수님 믿는 자의 댓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 무엇을 가졌는가 등으로 나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하면 죽을때까지 답이 안 나옵니다.(아직 죽을 때가 된건 아니지만...)
이 세상을 만드시고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만나야지 왜 나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내가 가진 것으로 나에 대한 확신을 얻는게 아니라 나를 향한 그분의 계획에 대한 확신으로 살아가는 것이죠.
(어느 예수님 믿는 자의 댓글)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내가 확신하는것이 아닌 그분의 생각에 따라 말이죠
의미있게 받아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