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이 뭔지 오해를 하고 계시나 보네요. 님이 말씀하신 생산성을 가진 중류층은 이미 최저시급 이상을 받고 있기때문에 이번 최저시급 인상과 상관이 없습니다. 최저시급은 어디까지나 하한선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중류층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월급이 16.4% 올랐냐고...아마도 대부분 물가상승률 2~3%정도 올라오던 만큼만 올랐다고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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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이 뭔지 오해를 하고 계시나 보네요. 님이 말씀하신 생산성을 가진 중류층은 이미 최저시급 이상을 받고 있기때문에 이번 최저시급 인상과 상관이 없습니다. 최저시급은 어디까지나 하한선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중류층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월급이 16.4% 올랐냐고...아마도 대부분 물가상승률 2~3%정도 올라오던 만큼만 올랐다고 할 겁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전 정권때도 최소 7%를 올렸습니다. 그것대비 600원 더 오른 것입니다. 600원 X 8시간(일 근무시간) X 22일(영업일) 7% 인상 대비 16.4% 인상은 월 106천원 정도의 인상이 된 것인데, 7% 인상할 때는 별 문제 없다가 106천원 더 오르면 경제가 망하고 죽음으로 내 몰린다는 것은 좀 웃기지 않습니까? 억지가 너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