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쌈 이야기] 차 옆구리가 찌그러졌어요. 알고보니 뺑소니..View the full contextgyedo (57)in #kr • 7 years ago 속상한 일이셨네요. 그래도 주변에 도와주신 분들이 계셔서 다행...
도와주신 분들이 없었으면 꼼짝없이 자차처리 해야 했을거에요.
천만다행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