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ckerzizon입니다~
스팀페스트 2.5 일정이 잡혔네요.
kr 커뮤니티에 소개도 할 겸 번역 및 작성했습니다 ^^
업보팅과 팔로우, 리스팀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원본 글의 출처 : https://steemit.com/dlive/@jerrybanfield/3a2b4d4c-1bd0-11e8-8e74-0242ac110002
행사 주최
@jerrybanfield (팔로워 3만이 넘는 증인이죠 ㅎㅎ) , @abrockman
날짜 (3박 4일)
5월 24일 목 : 저녁부터 등록 및 환영인사
5월 25일 금 : 등록 및 행사
5월 26일 토 : 행사 및 공연.?(아마도 Kesha,케샤 섭외 성공시 진행될 거 같군요.)
5월 27일 일 : 행사 및 종료
장소
켈시 극장
700 PARK AVE.
레이크 파크, 플로리다 33403
Kelsey Theater (위 사진과 같은 공간이네요)
위 극장은 이미 예약이 되었고, 관련 행사 예약비,음식, 라이브 공연 등 이벤트 예산도 산정되었다고 하네요.
자금 조달
자금조달은 5000스파 이상은 jerrybanfield 에게 위임하여 참석자 전원에게 티켓을 부여한다고 하네요.
만약 5000 스파가 없다면 299$, 한화 32만7천3백원에 티켓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물론, 행사 공지 글과 jerrybanfield 증인 투표에 모인 보팅금액 포함 및 행사 목표 금액이 100만 스파가 모인다면 티켓 가격은 낮아질 거라고 합니다.
만약 100만 스파의 기금을 마련하는데 성공한다면 항공권, 여행경비, 광고,
(+ jerrybanfield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Kesha를 섭외하겠다고 하네요ㅎ)
원본 글에서는 Kesha에 대한 위키피디아 설명과 jerrybanfield 가장 좋아하는 Kesha의 유튜브 동영상이 무려 6개가 올라와 있습니다. 엄청 좋아하나 보군요.
광고효과로 Kesha와 스팀페스트 2.5가 언론에서 다루어질 것이고, 응?? 심지어
케샤를 스팀에 가입시킬 수도 있다고 하네요.
" 스팀 블록체인이 Kesha 공연을 시작합니다 " → 이런 선전 효과를 노린답니다.
왜 행사 이름이 스팀페스트 2.5 인가?
@roelandp에 의해 주최된 스팀페스트 2(암스테르담에서 열렸었죠.)
이후로 스팀페스트 3이 열리기 까지는 8개월이 남았고, 2.5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또한, 이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스팀페스트 2.5를 발표 및 질문에 답변해왔네요.
스팀페스트 2.5 발표, jerry bandfield의 Dlive
질문과 답변
1 "투자자들이 스팀페스트를 방문한다면 스팀 가격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할 건가요?"
스팀의 가격은 스팀페스트2 때보다 4배 올랐습니다. 이러한 만남을 통해 스팀은 더 많이 알려지고 퍼질겁니다.
2 "당신은 누가 스팀페스트 2.5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합니까?"
(Jerrybanfield) 제가 스팀 페스트에 참여할 것이고, 수 백명의 작가, 증인, 큐레이터, 투자자들을 초대할 것입니다. 현재 미국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모여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malneevent 의 라이브 라디오 쇼도 함께할 것입니다.
3 " 티켓은 얼마인가요?"
티켓은 299달러로 구입할 수 있거나 5000스파를 jerrybandfield에게 임대하고 (차후 모두 돌려받는다고 하네요.)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플로리다 북쪽에 2시간 거리에 있는 디즈니 랜드도 갈거야?"
응 아마도!
5 "Steem Inc의 상품 정책은 뭔가요?"
공식 상품은 https://thesteemitshop.com/에서 제공됩니다.
스팀페스트 및 스팀페스트 2.5에서는 특정 상품을 제공할 겁니다.(한정판인가..?)
이름표 대신 입을 수 있는 @를 사용하는 사용자 이름이 새겨친 스팀페스트 셔츠를 제공할 겁니다.
6 "여행경비 ??"
최소 5000스파를 http://jerry.tips/spdelegate 에 임대한 임대자는
일년 동안 36%을 지불할 것이며, 이는 하루에 5Steem 정도로 여행 경비를 전액을 마련하는데 충분할 것입니다.
7 "후원자?"
http://jerry.tips/spdelegate 에서 10000스파이상을 임대한 사람은 스폰서로 포함이 되며, 위임한 5000스파 당 무료로 티켓을 드립니다.
8 "임대자들에게 누가 여행 경비를 지불합니까?"
임대자는 매일 스팀과 스팀달러는 지갑에 반납받을 것입니다.
https://steemit.com/steem/@jerrybanfield/65wju0wr 에 설명한대로
여행 경비를 지불하는데에 무리가 없을 겁니다.
9 "스팀이 어떻게 뉴비들에게 유익할 수 있지?"
이런 행사는 온라인으로 도달하기 어려운 사람들과 직접 연결 할 수 잇는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는 스팀페스트 2.5 를 통해 최고의 증인, 투자자, 작가, 큐레이터를 만나게 될 것이며, 네트워킹을 통해 많은 협업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뉴비는 http://steem.guide를 모두 읽어보고, @minnowsupport와 같은 디스코드 커뮤니티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10 "5000 정도의 스팀파워면 2만 달러정도 가치 아닌가? 임대하는게 어떻게 티켓을 돈 주고 사는 것보다 낫지?"
스팀은 위임하면 우리 계정의 가치에 영향을 주지않고, 5000스팀파워에 따른 보상금을 다른 사용자에게 빌려줄 수 있습니다. 스팀페스트를 위해 임대한다는 것은 게시물들에 보팅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는 것으로 언제든지 http://jerry.tips/spdelegate에서 위임한 금액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스팀파워 임대는 누군가에게 아무런 파손 위험없이 그리고 언제든지 돌려받을 수 있는 자동차를 빌려주는 것입니다.
11 "너 이 저능아가 케샤같은 팝스타를 데려올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그렇지?"
나 혼자로는 버겁고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협력할 떄 스팀과 블록체인을 축하하는
케샤와의 행사가 만들어 질 겁니다, 아무것도 우릴 막을 수 없을겁니다.
우리가 스팀에서 만들고 있는 좀더 나은 방향으로 같이 일하고, 연결되는 것이
제 생각에는 케샤의 최신 앨범과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12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는 비용을 정말 낮춰야해요. 이 행사는 원래 고래였던 사람들에게나 이득이 가는 것 같네요. 피라미들한테는 전혀 없고... 나 같은 경우는 5000스팀은 만드려면 2년이 넘게 걸릴 것 같은데. 팔로워가 수천명은 넘는 당신같은 사람이 많은데, 지금 우리가 당신을 위해서 임대를 해줘야 할까요?
이 행사는 좀 벗어난 것 처럼 보이네요. 나는 매우 참석하고 싶지만, 그 만큼 이 행사를 도와주고 싶은 기분이 안 듭니다."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참석할 수 있는 지역 모임이 많습니다.
나는 이들은 호스팅(집에 재워줌) 해주고 리스팀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만남을 가지기보다는 지역에서 저비용으로 만나는게 적절합니다. 스팀페스트와 스팀페스트 같은 역사적인 이벤트는 우리를 연결하고 화려하게 축하하고, 평상시 절제된 삶을 살고 있는 우리게에 도움이 됩니다.
스팀페스트2.5는 초기에는 임대자들에 의해 모금될 것이고, 티켓의 가격은 임대받은 양에 비례해 내려갈 것입니다. 또한, @ned와 @misterdelegation은 이 모든 행사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임대능력과 행사비 전액을 무료로 제공할 능력이 있습니다.
이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이러한 접근 방법은 우리가 이벤트의 목적에서 벗어날 것이라서 저는 확신을 못 하겠습니다. 제가 참석했던 무료 스팀 밋업에서는 하루면 운전해서 올 수 있는 사람은 소수였습니다. 아무도 밋업을 위해서 비행기를 타거나
호텔을 잡지 않았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여행경비와 소비할 시간의 가치가 맞는 대단한 행사와 그 가격을 기대합니다. 스팀페스트2는 300달러라는 최저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1200달러를 지불했고요. 우리는 세계와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고, 가격도 잘 맞는 행사를 만들 생각입니다.
우리도 제한된 숫자의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고, 우리 모임이 좀 더 같은 많은 현지 밋업을 고취시킬수 있길 바랍니다. 스팀페스트2가 저로 하여금 현지 밋업을 만들게 한 것처럼요.
13 "우와 이거 멋지군요 피라미들에게는 좋지 않을 것이긴 해도 저도 대단한 사람들 앞에 있게 되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는 하나님/우주/권력/사랑/최고로 생각될그 어떤 것 앞에서 모두 대단한 사람입니다.
제 가족과 친구들, 저는 매일 내가 걷는 거리 위 노숙자도 대단한 사람으로 봅니다.
물론, 저도 특정 케이스를 보는 건 힘든 일이라는 건 인정합니다.
스팀페스트 2.5에서 우리는 소량의 스팀파워로 임대로 후원하는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입니다! 다양한 견해가 우리 모두를 서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우리는 관대한 관점(well- rounded point)을 가져야 합니다.
스팀페스트 2는 "고래", "피라미", 최고의 저자들, 새로운 저자들, 최고의 증인들과, 새 증인들, @ned 그리고 스티밋 직원들이라는 놀라운 모임이었습니다
우리는 스팀페스트 2.5에서 비슷한 경험을 가질 겁니다.
스팀페스트 2.5에 대해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여러분을 보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다~
-Jerry Banfield
제 라이브 스트림은 Dlive에 있어요.
요약
- 스팀페스트 2.5가 열립니다.
- 장소는 미국, 켈시 극장 , 날짜는 5월 24~27일
- 너무 멀군요. 가격도.. 비싸군요.(3박4일 일정이면 싼건가..?)
- 그들만의 리그에 대해서는 탁월한 답변이 되지 못 했습니다. (역시 스팀은 자본주의)
- 제리 반필드의 안티(욕설, 질문과 답변 11번)에 대한 대처능력은 탁월하군요.
- 제리 반필드는 케샤를 좋아합니다.
P.S 그럼에도 Kr 커뮤니티는 사랑입니다. 따뜻하고, 열정이 넘칩니다.
( kr 태그 댓글 수 1등으로 2등인 photography(전 세계)의 2배.... )
한국 밋업도 누가(고래분께서) 개최해주세요~ ㅎㅎ
한국에서도 이런 행사가 열림 좋겠네용~
스팀페스트가 영미권 위주로 열리는 듯 한데
ned를 모셔와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You have been resteemed by @resteemy, courtesy of @hackerzizon!
Want to increase your following? Read more about me here
Thank you :)
do not understand this difference. We post in English, and why do you post in your language?
hello :) @akon2
My post is a translation with my desicions from this original post about steemfest 2.5
https://steemit.com/dlive/@jerrybanfield/3a2b4d4c-1bd0-11e8-8e74-0242ac110002
you can check this out and then understand totally what's going on.
Well, if we use this tag (kr), where will the problem be, i do not know it. I want to know.
^^ I see but you should know still many people in this world
not familiar with English but as i 've known most of Indian do
So i can ask you like this why don't you use Hindi language
isn't it your native language?
But, I'm not Indian. I am bangali
ㅎㅎ i see so Bangali use English? ^^
I'm just new,, What do you think Which language would be good for me? And how can I use the tags? Do not give any tips.
post and share in steemi, my posts yes ..
great :) you can write some amazing posts
새롭게 느껴집니다. 새로운 세상이 창조되는거 같아요
ㅎㅎ 몇 년 안 남았네요. 방금전 클레욥님 글 봤는데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 같더군요 ^^
기능적인 면으로요
번역감사합니다~ 내년에는 가볼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ㅎ
ㅋㅋㅋ 추가로 한국밋업도 개최됬으면 좋겠네요
^^ 한국 밋업이 저 정도 규모로 열린다면 정말...
당장 참석하겠습니다 ㅎㅎ
한구에서도 이런행사가 연린겠죠
그럼요 !! ^^ 곧 열릴거라 생각합니다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ㅎㅎ @wappa
행사 모든 비용을 스팀파워로 해결 하려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his Is Amazing POST boss @hackerzizon
@rubelhasan Thank you ^^
koreos 에서도 글 잘봤습니다 ^^
보팅 꾸욱~!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j30231님 ^^
이거 뭐 한국에서도 그냥 하면 되지 않을까요? 콜라텍 하나 빌려서 ㅎㅎ
ㅎㅎ 충분히 가능합니다. 커뮤니티 내 파워가 상당한 오치님 같은 분들 나서주시면
성공적으로 가능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