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읽는데도 화가나네요. 진짜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다싶기도하고. 살다보면 어떻게 그렇게 염치없을까 싶은 사람들을 보게돼요. 살면 살수록 그 수가 늘어나니 제가 그런 사람 앞에 맞닥들였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걸지 고민하게 되는 일이 잦아지네요.
글만 읽는데도 화가나네요. 진짜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다싶기도하고. 살다보면 어떻게 그렇게 염치없을까 싶은 사람들을 보게돼요. 살면 살수록 그 수가 늘어나니 제가 그런 사람 앞에 맞닥들였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걸지 고민하게 되는 일이 잦아지네요.
정말 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ㅠ_ㅠ
서로 배려 하면서 사는 세상이 좋은 세상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