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끔은 너가 좋아!View the full contexthanmily (58)in #kr • 7 years ago 우주님을 사랑하는 우부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ㅎㅎ 그나저나...부럽다. 밤 낮잠...ㅋㅋㅋ피맥 저희도 했는데!!!!ㅋ
그래도 게장 손질해주는 남편있으시면서 내려가서 게장먹으면 남편님 불러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