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초간단 부대찌게 만들기(놀부맛 재현가능)View the full contexthannaju (58)in #kr • 7 years ago (edited)하하핫~ 구수한 햄 부대찌개 보다 더 구수한 표현력 짱 입니다.^^ 근데 제가 먹으면 빈만 떠 묵을 듯 싶어욤^^
자연주의 식성이시군요~~~ 저도 사실 햄을 싫어하는데 그나마 부대찌게 햄은 몇개 집어먹어요~
햄은 남편과 아이들 차지에요~~
표현력 좋았나요???? 칭찬 감사해요~~~
채식주는 아니고요, 야채를 엄청 좋아해요...^^
저는 야채, 과일을 잘 안챙겨 먹어서~ 이제 잘 챙겨먹어야지 하고 샐러드를 먹는데~~ 와 진짜 힘들더라구요~~ 싫어하다보니 빈속에 샐러드가 더 힘든거 아시는지^^ 저만^^
요즘은 아침으로 달걀을 삶아먹고 있습니다~ 어찌나 건강은 챙기는지요 ㅎㅎㅎㅎ
빈속에 샐러들 저는 간식으로도 샐러드 묵는 습관이 있습니다.^^
달걀은 별로 묵는 편은 아니고요... 건강은 평소에 챙겨야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