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육아하는 입장이라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이여서...
육아하시면서 일도 하시고 블러그도 하시니, 워킹맘님의
포스팅이 저에게 동기여부를 가져다 주는 역할을 한다고
표현하면 더 가까울... 가요...? 저의 롤 모델 이라 표현함이
제일 함당하지 안을가 싶으네요^^
제가 보팅으로 도움 못되지만 마음 만으로 늘 응원합니다.
편한밤 되시고요~ 내일도 좋은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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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이렇게 좋은말을 해주심... 전 진짜 진심으로 믿어버리는...^^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꾸준함과 시간 투자만이 스팀에서 살아남는 방법인 것 같아요... 같이 쭈욱 가봐요~~^^ 근데..롤모델 진심 부끄럽네요..ㅎㅎ
믿어도 의심치 안아요~~ 있는 그대로 느낌 그대로 표현하는 스타일이라서요^^ 워킹맘께서 말씀하셨듯이
꾸준한 노력과 시간투자 하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