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egaspore님.
해피워킹맘님 리포스팅 통해
들렸다 갑니다.
참 희안한게,
사람들은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게 있어요. 무언가 가장 중요한 것을 숨긴 수박 겉핥기 식의 글쓰기는 사람들에게 그 느낌 그대로 전달이 되죠. 그런 무언가 중요한 것은 감추고 있는 듯한 아리송한, 애매한 느낌의 포스팅은 감동을 줄 수 없어요. 읽고 나서도 그냥 덤덤하죠.
올려주신 포스팅을 읽으면서... 아직 뉴비인 저에겐
많은 참고 되어주는 조언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