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텔라님! 처음 들려갑니다.
덕분에 본 포스팅에 들려 읽었네요!@happyworkingmom님 리스팀 하신
읽은 내내 제 스스로를 반성하게 하는 글이 었습니다.
저는 지난해 9월에 스팀에 가입했었죠... 아이 키운다는
핑계로 주변 이웃들과 열심히 소통도 안했었고 또 새로운
스티미언들을 알아 가려고 많이 둘러 다니지 않았지요...
이런 부족한 면을 알고 있기에 지금은 조금씩 노력하고
시간투자를 하면서 나아져 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에 9월에 들어와 지금 제 명성도가 56밖에 않되네요...
요즘 들어오신 분들 중 열심히 소통하시고 댓글 다시는 분들은
명성도가 하루가 하루 다르게 쩜핑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실감나더군요...
저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스텔라님 올리신 글 읽고 크게 반성하는 저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나님~ 반갑습니다^^ 워킹맘님 리스팀덕인지 제가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네요 ^^; 그냥 직장 다니면서 하기만도 벅찬데, 아이키우시는 분들은 오죽할까 생각합니다. 제 글을 읽고 반성.. 까지 안해주셔도 ㅋㅋㅋㅋ 그냥 즐기면서 스팀잇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_+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종종 찾아뵐게요 크크
넵^^ 제 마음에 와 닫는 글이여서요, 고마웠습니다.^^
저도 자주 들려 스텔라님의 똑 부러진 포스팅들을 많이
읽어야 겠습니다.^^ 저는 조금 멍청한 편이여서 스마트하신
분들을 보면 엄청 찬양하는 기질이 내잔되여 있습니다요^^
오늘도 힘내시고요, 워킹하시는 맘들 화잇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