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타타님 댁에 들려 갑니다.
참 공감가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타타님!
읽으면서 저의 스팀잇 비기너 시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면 쥐 구멍이라도 들어가 숨고싶은 마음입니다.
영혼없는 댓글 뿌리고 다녔던 제 얼굴 뜨겁워 못 들고 다니죠~^^
저는 남들보다 너무나 슬로우하게 가는 타입이라 팔로워도 별없고 팔로우도 별로 없습니다.
제 마음에 와닷는 이웃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진짜 그냥 형식적인 소통아닌 사람 냄새나는 구수한 소통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