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정엄마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63)in #kr • 7 years ago 저도 어머니를 간병하며 몹시 지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곧장 직장으로 출근하곤 했었지요. 힘드셔도 좋은 일이 있길 기도하며 잘 견디시면 정말 후회없으실 겁니다. 힘내세요.